냉방 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여름철 화재사고가 반복되면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여름철 발생한 화재는 647건으로, 전체 22퍼센트를 차지했고 30여 명의 인명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화재 원인의 40퍼센트 이상은 전기적 요인 때문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취약시설에서 불시 점검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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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여름철 발생한 화재는 647건으로, 전체 22퍼센트를 차지했고 30여 명의 인명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화재 원인의 40퍼센트 이상은 전기적 요인 때문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취약시설에서 불시 점검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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