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지역은 평년보다 늦은 지각 장마가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73년 이후 52년 동안 7월에 장마가 시작된 건, 1982년 7월 5일과 지난 2021년 7월 3일로 2차례 밖에 되지 않습니다.
장마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북상해 정체전선을 한반도까지 끌어 올려야 하지만, 현재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정체전선 북상을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상청은 다음주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 가능성이 있지만, 변동성이 커 예측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에선 6월 12일 시작된 장마가 15일만에 끝나 역대 2번째로 짧은 장마로 기록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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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73년 이후 52년 동안 7월에 장마가 시작된 건, 1982년 7월 5일과 지난 2021년 7월 3일로 2차례 밖에 되지 않습니다.
장마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북상해 정체전선을 한반도까지 끌어 올려야 하지만, 현재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정체전선 북상을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상청은 다음주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 가능성이 있지만, 변동성이 커 예측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에선 6월 12일 시작된 장마가 15일만에 끝나 역대 2번째로 짧은 장마로 기록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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