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끊어진 새끼 남방큰돌고래를 주둥이에 얹은 채 이동하는 어미 돌고래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에 따르면 어제(8일)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해상에서, 남방큰돌고래 두 마리가 각각 죽은 새끼 돌고래를 해수면으로 밀어 올리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새끼 돌고래 주변에선 낚싯줄이나 폐어구 등은 발견되지 않아 스트레스나 질병 등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다큐제주에 의해 확인된 새끼 돌고래의 죽음은 모두 20여 건에 이릅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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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제주 오승목 감독에 따르면 어제(8일)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해상에서, 남방큰돌고래 두 마리가 각각 죽은 새끼 돌고래를 해수면으로 밀어 올리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새끼 돌고래 주변에선 낚싯줄이나 폐어구 등은 발견되지 않아 스트레스나 질병 등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다큐제주에 의해 확인된 새끼 돌고래의 죽음은 모두 20여 건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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