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주요 간선도로인 애조로의 교통흐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애조로 약 13km 구간의 신호체계를 개선한 결과, 평균 통행 속도는 최대 14.1% 향상되고, 차량 지체시간은 31.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통 개선으로 연간 300억 원이 넘는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자치경찰은 올해 하반기 상습 정체 구간 2곳까지 신호체계 개선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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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애조로 약 13km 구간의 신호체계를 개선한 결과, 평균 통행 속도는 최대 14.1% 향상되고, 차량 지체시간은 31.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통 개선으로 연간 300억 원이 넘는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자치경찰은 올해 하반기 상습 정체 구간 2곳까지 신호체계 개선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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