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 야생 생물인 붉은 박쥐가 탈진 상태로 구조됐다 치료 뒤 방사됐습니다.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어제(15일) 심각한 탈진 증상을 보이는 붉은 박쥐 한 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영양 주사 투여와 먹이 공급 등을 통해 박쥐가 회복된 것을 확인했고, 오늘(16일)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에 방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붉은 박쥐는 국내에서 매우 드물게 관찰되는 희귀종으로 멸종 위기 야생 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 받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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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어제(15일) 심각한 탈진 증상을 보이는 붉은 박쥐 한 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영양 주사 투여와 먹이 공급 등을 통해 박쥐가 회복된 것을 확인했고, 오늘(16일)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에 방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붉은 박쥐는 국내에서 매우 드물게 관찰되는 희귀종으로 멸종 위기 야생 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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