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심리가 한 달 만에 다시 하락했습니다.
전국 소비심리가 소폭 개선된 것과 달리 생활형편과 소득, 경기 전망이 모두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7월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0.8로 전달보다 3.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전국 지수는 106.8로 0.2포인트 상승해 제주와 격차는 6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현재 생활형편과 경기 판단, 가계수입 전망은 모두 전달보다 낮아졌고, 소비지출 전망도 하락했습니다.
취업기회와 주택가격 전망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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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비심리가 소폭 개선된 것과 달리 생활형편과 소득, 경기 전망이 모두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7월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0.8로 전달보다 3.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전국 지수는 106.8로 0.2포인트 상승해 제주와 격차는 6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현재 생활형편과 경기 판단, 가계수입 전망은 모두 전달보다 낮아졌고, 소비지출 전망도 하락했습니다.
취업기회와 주택가격 전망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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