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 1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양식 수산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대정읍 6개 양식장에서 넙치 3만 3,000마리가량이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하해수를 사용하기 어려워 고수온 피해에 더욱 취약한 서부지역 양식 어업인들은 염지하수 공급 공공관정 개발 등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양식 어가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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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대정읍 6개 양식장에서 넙치 3만 3,000마리가량이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하해수를 사용하기 어려워 고수온 피해에 더욱 취약한 서부지역 양식 어업인들은 염지하수 공급 공공관정 개발 등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양식 어가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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