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당들이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는 한미연합 군사연습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자주통일평화연대는 오늘(4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를 미국의 전쟁기지로 전락시키는 한미연합 을지프리덤실드 군사연습을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한미연합 군사연습 당시 공군 전투기가 민가를 오폭해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등 주민 안전이 위협당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강정 해군기지의 군사적 활용 확대와 제주를 전쟁 거점으로 만드는 모든 정책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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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주통일평화연대는 오늘(4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를 미국의 전쟁기지로 전락시키는 한미연합 을지프리덤실드 군사연습을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한미연합 군사연습 당시 공군 전투기가 민가를 오폭해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등 주민 안전이 위협당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강정 해군기지의 군사적 활용 확대와 제주를 전쟁 거점으로 만드는 모든 정책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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