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 강제 수사가 진행됐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오늘(4일) 박상춘 전 제주해경청장과 일부 직원이 사용한 컴퓨터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해경은 지난 2020년 북한군 총격으로 숨진 공무원 이대준 씨의 월북 가능성을 발표했는데,
2022년 당시 인천해경서장이었던 박 전 청장이 월북 의도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수사 결과를 번복해 위증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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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오늘(4일) 박상춘 전 제주해경청장과 일부 직원이 사용한 컴퓨터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해경은 지난 2020년 북한군 총격으로 숨진 공무원 이대준 씨의 월북 가능성을 발표했는데,
2022년 당시 인천해경서장이었던 박 전 청장이 월북 의도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수사 결과를 번복해 위증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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