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와 치료를 받거나 인공부화로 자란 바다거북들이 제주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27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푸른바다거북과 붉은바다거북, 매부리바다거북 등 3종 11마리를 자연 방류했습니다.
이번에는 사람이 직접 바다로 옮기지 않고 거북이 스스로 해변을 지나 바다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방류된 개체에는 위성추적장치를 부착해 이동경로를 확인하고, 바다거북 보호와 서식지 연구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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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늘(27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푸른바다거북과 붉은바다거북, 매부리바다거북 등 3종 11마리를 자연 방류했습니다.
이번에는 사람이 직접 바다로 옮기지 않고 거북이 스스로 해변을 지나 바다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방류된 개체에는 위성추적장치를 부착해 이동경로를 확인하고, 바다거북 보호와 서식지 연구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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