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씨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부 경장이 두 달 뒤 재수색에도 투입돼 직접 위치 추적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상웅 의원이 제주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0일과 21일 장 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16차례 조회했고, 이 가운데 4차례를 부 경장이 실시했습니다.
부 경장은 지난 5월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사건을 종결한 뒤 전산에는 '교통사고 사망'으로 입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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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상웅 의원이 제주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0일과 21일 장 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16차례 조회했고, 이 가운데 4차례를 부 경장이 실시했습니다.
부 경장은 지난 5월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사건을 종결한 뒤 전산에는 '교통사고 사망'으로 입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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