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의대 중도탈락자가 의대 정원 확대 이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39개 의대 중도탈락자는 383명, 제주권은 지방권 중도탈락자의 3.1%인 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권 중도탈락자는 2022년 2명에서 2023년 4명, 2024년 12명으로 늘어난 뒤 지난해에도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종로학원은 지방 의대 중도탈락자 상당수가 수도권 의대에 재도전하기 위해 학교를 떠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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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39개 의대 중도탈락자는 383명, 제주권은 지방권 중도탈락자의 3.1%인 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권 중도탈락자는 2022년 2명에서 2023년 4명, 2024년 12명으로 늘어난 뒤 지난해에도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종로학원은 지방 의대 중도탈락자 상당수가 수도권 의대에 재도전하기 위해 학교를 떠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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