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제주 관광객의 카드 사용액이 6% 넘게 늘었지만, 내국인은 줄고 외국인은 40% 넘게 증가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상반기 관광객 카드 사용액은 1조 3,14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4% 늘었습니다.
내국인은 1.5% 줄어든 1조 91억 원, 외국인은 44.4% 늘어난 3,05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분기에도 내국인은 지난해보다 7.7% 감소한 반면 외국인은 34.5% 증가했습니다.
내국인 가운데 20대 이하의 감소폭이 가장 컸고, 60대 이상은 증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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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상반기 관광객 카드 사용액은 1조 3,14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4% 늘었습니다.
내국인은 1.5% 줄어든 1조 91억 원, 외국인은 44.4% 늘어난 3,05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분기에도 내국인은 지난해보다 7.7% 감소한 반면 외국인은 34.5% 증가했습니다.
내국인 가운데 20대 이하의 감소폭이 가장 컸고, 60대 이상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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