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어민 감소 폭이 커지고, 고령화도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난해 농림어업총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제주지역 어가는 2천6백 가구로, 2020년에 비해 13% 가량 줄어, 감소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습니다.
도내 어가 인구는 5천5백여 명으로 같은기간 19% 가량 줄었고, 70대 이상 어가 비율이 40% 이상을 차지해 고령화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도내 농가는 3만8천여 가구로 같은 기간 25%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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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난해 농림어업총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제주지역 어가는 2천6백 가구로, 2020년에 비해 13% 가량 줄어, 감소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습니다.
도내 어가 인구는 5천5백여 명으로 같은기간 19% 가량 줄었고, 70대 이상 어가 비율이 40% 이상을 차지해 고령화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도내 농가는 3만8천여 가구로 같은 기간 25%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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