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9일) 저녁 6시 20분쯤 서귀포시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진화됐고, 30대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당시 놀란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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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9일) 저녁 6시 20분쯤 서귀포시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진화됐고, 30대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당시 놀란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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