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에 따른 양식장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현대화 사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문대림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2년부터 4년간 확정된 양식어가 피해는 2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국고보조액도 지난해 275억 원으로 4년전보다 2배 가량 늘었습니다.
문 의원은 단순한 노후 시설 교체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실증 사업 최적지인 제주에서 현대화 가능성을 우선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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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대림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2년부터 4년간 확정된 양식어가 피해는 2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국고보조액도 지난해 275억 원으로 4년전보다 2배 가량 늘었습니다.
문 의원은 단순한 노후 시설 교체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실증 사업 최적지인 제주에서 현대화 가능성을 우선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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