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의 올해 예산 집행률이 2.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갈등조정협의회 구성 지연과 환경영향평가 일정 연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65% 이상 줄인 52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예산정책처는 최근 5년간 집행 부진이 반복됐다며 사업 정상화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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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는 갈등조정협의회 구성 지연과 환경영향평가 일정 연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65% 이상 줄인 52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예산정책처는 최근 5년간 집행 부진이 반복됐다며 사업 정상화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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