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폐쇄 결정이 내려진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집'의 임시 운영이 6개월 더 연장됩니다.
제주시는 시설에 남아 있는 이용자 12명의 보호와 자립을 돕기 위해 내년 4월까지 임시 운영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번이 마지막 연장으로, 이 기간 다른 시설로의 전원이나 자립 지원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해당 시설은 학대와 인권 침해 문제로 지난 2023년 시설 폐쇄 처분을 받았지만, 이용자 전원 조치 등을 이유로 처분 집행이 3년간 유예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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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시설에 남아 있는 이용자 12명의 보호와 자립을 돕기 위해 내년 4월까지 임시 운영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번이 마지막 연장으로, 이 기간 다른 시설로의 전원이나 자립 지원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해당 시설은 학대와 인권 침해 문제로 지난 2023년 시설 폐쇄 처분을 받았지만, 이용자 전원 조치 등을 이유로 처분 집행이 3년간 유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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