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초의 어린이 도서관인 설문대어린이도서관에 제주시가 이전 통보를 요구한 가운데 신임 시장이 유지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최근 설문대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과 경로당 관계자등을 방문해 의견을 수렴하고 도서관 이전없이 현 위치에서 양측의 상생 노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른 시간안에 관련 부서 담당자등을 모아 대책을 논의하고 이해 당사자등이 납득할 수 있는 대안을 찾겠다고 설명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윤경(yunk98@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병삼 제주시장은 최근 설문대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과 경로당 관계자등을 방문해 의견을 수렴하고 도서관 이전없이 현 위치에서 양측의 상생 노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른 시간안에 관련 부서 담당자등을 모아 대책을 논의하고 이해 당사자등이 납득할 수 있는 대안을 찾겠다고 설명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윤경(yunk98@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