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기 전국 태권도 대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전국 2,800명가량의 태권도 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지고, 겨루기와 품새 부문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와 관계자 등 5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119억 원가량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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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800명가량의 태권도 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지고, 겨루기와 품새 부문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와 관계자 등 5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119억 원가량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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