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2기 제주시체육회장에 이병철 제주시 체육회 부회장, 서귀포시체육회장에 김태문 현 서귀포시 체육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오늘(22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 1층에서 실시된 제19대 제주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219표 중 92표를 얻은 기호 2번 이병철 후보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또 서귀포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 동시 치러진 제2대 서귀포시체육회장 선거에선, 전체 선거인 163명 중 161명이 투표에 참가해 기호 2번 김태문 후보가 94표를 획득하면서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병철, 김태문 당선인 임기는 각각 내년 2월 22일, 2월 28일부터 4년 동안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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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 1층에서 실시된 제19대 제주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219표 중 92표를 얻은 기호 2번 이병철 후보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또 서귀포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 동시 치러진 제2대 서귀포시체육회장 선거에선, 전체 선거인 163명 중 161명이 투표에 참가해 기호 2번 김태문 후보가 94표를 획득하면서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병철, 김태문 당선인 임기는 각각 내년 2월 22일, 2월 28일부터 4년 동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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