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사회 복지 분야 예산이 확대 편성됩니다.
제주시는 내년 복지 예산으로 올해보다 4%가량 늘어난 8천 9백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편성된 예산은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8천 5백억 원으로,
생계급여 지원 기준이 완화되면서 지난해보다 1천2백여명 늘어난 2만6천여 명에게 사회보장급여가 지급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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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내년 복지 예산으로 올해보다 4%가량 늘어난 8천 9백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편성된 예산은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8천 5백억 원으로,
생계급여 지원 기준이 완화되면서 지난해보다 1천2백여명 늘어난 2만6천여 명에게 사회보장급여가 지급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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