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에서 죽은 새끼를 끌어올리는 제주남방큰돌고래 한 마리가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어제(28) 낮 1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해상에서,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새끼 돌고래를 주둥이 끝으로 연신 끌어올리는 돌고래 한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폐사된 새끼 돌고래의 몸 길이는 약 90cm 정도로, 갓 태어난 개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다큐제주·제주대학교 돌고래 연구팀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28) 낮 1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해상에서,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새끼 돌고래를 주둥이 끝으로 연신 끌어올리는 돌고래 한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폐사된 새끼 돌고래의 몸 길이는 약 90cm 정도로, 갓 태어난 개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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