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오영훈 도지사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제주 평화 인권 헌장 제정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13) 평화 인권 헌장 도민 참여단 위촉식과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1백명으로 구성된 도민 참여단은 앞으로 4차례 원탁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제주자치도는 도민참여단이 마련한 안을 바탕으로 관련 심의를 거쳐 초안을 만들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제주평화인권헌장은 4.3의 정신을 계승하고, 제주를 인권 도시로 구현하기 위한 규범으로 민선 8기 7대 핵심 과제 중 하나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자치도는 오늘(13) 평화 인권 헌장 도민 참여단 위촉식과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1백명으로 구성된 도민 참여단은 앞으로 4차례 원탁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제주자치도는 도민참여단이 마련한 안을 바탕으로 관련 심의를 거쳐 초안을 만들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제주평화인권헌장은 4.3의 정신을 계승하고, 제주를 인권 도시로 구현하기 위한 규범으로 민선 8기 7대 핵심 과제 중 하나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