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겨울 풍경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한라눈꽃 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 오전 제주버스터미널에서 한라눈꽃버스 운행 개시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한라눈꽃 버스는 내년 2월 23일까지 버스터미널에서 한라병원을 거쳐, 어리목과 1100고지 구간에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6040분까지 넉대가 12차례 왕복운행하게 됩니다.
한라눈꽃버스는 테마에 맞춰 내외부 장식도 바꿨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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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오늘 오전 제주버스터미널에서 한라눈꽃버스 운행 개시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한라눈꽃 버스는 내년 2월 23일까지 버스터미널에서 한라병원을 거쳐, 어리목과 1100고지 구간에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6040분까지 넉대가 12차례 왕복운행하게 됩니다.
한라눈꽃버스는 테마에 맞춰 내외부 장식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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