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중국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어린이가 용변을 보는 사진이 퍼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그제(17) 밤 9시 2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변 화단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보이는 여성이 어린이에게 용변을 보게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용변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용변을 보는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퍼지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공장소에서 용변을 보는 행위는 처벌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화면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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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그제(17) 밤 9시 2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변 화단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보이는 여성이 어린이에게 용변을 보게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용변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용변을 보는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퍼지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공장소에서 용변을 보는 행위는 처벌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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