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갑질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시 체육회장에 대한 사퇴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전국민주일반노조 제주본부는 오늘(2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시 체육회장의 사퇴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제주도당도 성명을 내고 관련 조치가 단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제주시체육회장에 대한 직장 갑질 10여개 사례를 인정하고,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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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와 전국민주일반노조 제주본부는 오늘(2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시 체육회장의 사퇴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제주도당도 성명을 내고 관련 조치가 단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제주시체육회장에 대한 직장 갑질 10여개 사례를 인정하고,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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