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어업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자동화장비 보급 지원이 확대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양식장 30여곳에 대해 7억 6천 만원 상당을 지원한데 이어,
추경 예산 2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14곳에 자동화 장비를 추가 지원할 방침입니다.
지원 품목은 고효율 해수 펌프와 사료 혼합기 등 양식장 자동화 설비로, 양식장의 에너지 절감과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자치도는 기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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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올해 양식장 30여곳에 대해 7억 6천 만원 상당을 지원한데 이어,
추경 예산 2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14곳에 자동화 장비를 추가 지원할 방침입니다.
지원 품목은 고효율 해수 펌프와 사료 혼합기 등 양식장 자동화 설비로, 양식장의 에너지 절감과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자치도는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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