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처음으로 반려견과 산책하며 위험 요소를 발굴하는 댕댕이 안전지킴이 활동을 위한 선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오늘(6일) 제주시내 한 공원에서 진행된 선발 심사에는 60개 팀이 참가해 리드워킹과 명령어 이행 등 활동 적합성 심사가 이뤄졌습니다.
댕댕이 안전지킴이는 올해 말까지 일주일에 2차례 이상 반려견과 산책하며 안전 위험 요소 등을 신문고나 경찰에 신고하는 주민 순찰 프로그램입니다.
안전지킴이 발대식은 오는 15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6일) 제주시내 한 공원에서 진행된 선발 심사에는 60개 팀이 참가해 리드워킹과 명령어 이행 등 활동 적합성 심사가 이뤄졌습니다.
댕댕이 안전지킴이는 올해 말까지 일주일에 2차례 이상 반려견과 산책하며 안전 위험 요소 등을 신문고나 경찰에 신고하는 주민 순찰 프로그램입니다.
안전지킴이 발대식은 오는 15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