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발달 상황에 대한 조기 진단과 지원 서비스를 담당하는 전문기관이 오늘(4일)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영유아발달지원센터는 영유아의 발달 상태에 대한 진단과 자문 등을 통해 지역내 발달 지연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신설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센터 설립을 위해 제주 사회서비스원과 공기관 대행 협약을 맺었고,
그동안 서비스 접근이 어려웠던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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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유아발달지원센터는 영유아의 발달 상태에 대한 진단과 자문 등을 통해 지역내 발달 지연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신설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센터 설립을 위해 제주 사회서비스원과 공기관 대행 협약을 맺었고,
그동안 서비스 접근이 어려웠던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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