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한규 국회의원이 당원이 주인되는 제주도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0)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26년 지방선거와 2027년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당원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당원들이 당과 일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 제도를 정비하고, 다양한 소통창구를 만들어 당원들의 의견이 도당 운영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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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오늘(10)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26년 지방선거와 2027년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당원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당원들이 당과 일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 제도를 정비하고, 다양한 소통창구를 만들어 당원들의 의견이 도당 운영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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