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시내 한 하천으로 페인트가 섞인 것으로 추정되는 물이 유입되면서 관계 기관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그제(27) 낮 1시 40분쯤 제주시 흘천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파란색 물이 우수관을 통해 하천으로 유입됐습니다.
제주시는 페인트를 우수관에 불법 투기한 것으로 보고 내시경 등을 이용해 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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