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예술가들의 다양한 장르 예술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가온누리장애인문화예술제의 공연 무대가 막을 올렸습니다.
농문화공연예술제가 오늘(7일) 오후 제주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날 공연은 제주도농아복지관 소속인 라온제나밴드를 비롯해 타드락난타팀, 세계 최초의 청각장애인 아이돌그룹 빅오션 등 청각장애인 예술가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앞서 6일 개막한 한국농인화가전은 12일까지 제주아트플랫폼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온누리장애인문화예술제는 JDC와 JIBS 제주방송, 인권과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주최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문화공연예술제가 오늘(7일) 오후 제주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날 공연은 제주도농아복지관 소속인 라온제나밴드를 비롯해 타드락난타팀, 세계 최초의 청각장애인 아이돌그룹 빅오션 등 청각장애인 예술가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앞서 6일 개막한 한국농인화가전은 12일까지 제주아트플랫폼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온누리장애인문화예술제는 JDC와 JIBS 제주방송, 인권과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주최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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