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기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가 가동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 5일 도지사를 반장으로 하는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하고, 이번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사전 점검과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자치도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응급실 운영을 유지하고,
지역별로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 운영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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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지난 5일 도지사를 반장으로 하는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하고, 이번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사전 점검과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자치도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응급실 운영을 유지하고,
지역별로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 운영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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