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내내 제주 전역에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밤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시가 26.9도, 서귀포 27.6도를 기록하는 등 열대야가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올 여름 제주시에 72일, 서귀포시 65일 등 제주 4개 관측지점에소 열대야 발생일수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지방기상청은 밤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시가 26.9도, 서귀포 27.6도를 기록하는 등 열대야가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올 여름 제주시에 72일, 서귀포시 65일 등 제주 4개 관측지점에소 열대야 발생일수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