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청소년들에 대한 인공지능 체험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제주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오늘(5) 오후 도내 중고등 발달장애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드론과 자율주행, 증강현실과 코딩을 비롯한 인공지능 체험 교실이 열렸습니다.
해당 교육은 지난 2007년부터 도내 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매년 진행돼 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오늘(5) 오후 도내 중고등 발달장애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드론과 자율주행, 증강현실과 코딩을 비롯한 인공지능 체험 교실이 열렸습니다.
해당 교육은 지난 2007년부터 도내 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매년 진행돼 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