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4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31) 오후 도내 한 비행장에서, 여객기 화재와 건물 붕괴, 산불 등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재난 훈련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청 등 60여 개 기관에서 인력 1천여 명, 장비 190여 대가 투입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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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31) 오후 도내 한 비행장에서, 여객기 화재와 건물 붕괴, 산불 등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재난 훈련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청 등 60여 개 기관에서 인력 1천여 명, 장비 190여 대가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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