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4)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제주자치도가 수험생 지원 종합상황실을 가동합니다.
내일(14) 아침부터 운영되는 종합상황실은 주요도로에 98대의 수송차량을 배치해 수험생을 긴급 수송하고, 시험장 주변 특별교통관리를 위한 445명의 인원도 투입하게 됩니다.
또 수험생들의 시험 환경 보호를 위해 시험장 주변 소음관리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제주 자치경찰단도 3개의 단속반을 편성해 시험 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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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4) 아침부터 운영되는 종합상황실은 주요도로에 98대의 수송차량을 배치해 수험생을 긴급 수송하고, 시험장 주변 특별교통관리를 위한 445명의 인원도 투입하게 됩니다.
또 수험생들의 시험 환경 보호를 위해 시험장 주변 소음관리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제주 자치경찰단도 3개의 단속반을 편성해 시험 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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