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6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비해 경기장 시설 확충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경기장 보수와 확충에 나섭니다.
특히 전국체전 주경기장으로 활용될 강창학종합경기장 보수에 116억 원 등 체전 경기장 시설 확충에 416억 원을 투입하고,
장애인과 고령자 등 경기장 이용 편의를 위해 애월체육공원 주경기장 7개 경기장 편의시설확충에 18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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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경기장 보수와 확충에 나섭니다.
특히 전국체전 주경기장으로 활용될 강창학종합경기장 보수에 116억 원 등 체전 경기장 시설 확충에 416억 원을 투입하고,
장애인과 고령자 등 경기장 이용 편의를 위해 애월체육공원 주경기장 7개 경기장 편의시설확충에 18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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