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입춘굿의 사흘간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탐라국 입춘굿은 그제(2일) 춘경문굿을 시작으로 오늘(4일)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하는 낭쉐몰이 등 20여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입춘덕담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제주가 희망으로 가득찬 땅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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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탐라국 입춘굿은 그제(2일) 춘경문굿을 시작으로 오늘(4일)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하는 낭쉐몰이 등 20여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입춘덕담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제주가 희망으로 가득찬 땅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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