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 공설 자연 장지에 대한 시설 보강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봄철 추모객과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울누리공원과 용강별숲공원의 나무 방제와 함께, 보행자 도로 정비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한울누리공원은 지난 2022년 8월 2만여 구가 안정됐고,
용강별숲공원은 지난 1월 기준 1만 여구가 안장돼 매년 이용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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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봄철 추모객과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울누리공원과 용강별숲공원의 나무 방제와 함께, 보행자 도로 정비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한울누리공원은 지난 2022년 8월 2만여 구가 안정됐고,
용강별숲공원은 지난 1월 기준 1만 여구가 안장돼 매년 이용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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