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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in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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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 사상 최초로 9개지역 민영방송사들이 아시아30개국에서 촬영한 핸드메이드를 선보인다. 인공지능 AI까지 등장한 현대화시대에 손끝과 발끝에서 만들어지는 세상 유일한 美의 가치는 무엇이 있을까. 1년여의 제작을 거쳐 만들어진 장엄한 수공예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지역 콘텐츠의 세계화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기획되었다.

<20회> 핸드메이드 in Asia (인도네시아 발리, 바롱탈)
2024-10-06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 자바, 발리에서 전해지는 요괴. '바나스파티 라자'(Banas Pati Raja)로 불리기도 하는데, '숲의 왕'을 의미한다. 외형은 사자와 비슷하지만 인간수호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발리에 가면 만나볼 수 있는 바롱탈이 지역의 수공예로서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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