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민 릴레이 감사챌린지>의 90번째 주인공? 전성실대표입니다.

고한철사회복지사님의 지목으로 90번째 주자가 되셨어요.

전성실대표님은 나누다연구소에서 나눔교육을 위해 또 애월리 인문학마을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데요.

나누다연구소는 나부터 누구나 다함께하는 정신으로 나눔을 잘해보자는 생각으로 만든 연구소입니다.

주로 나눔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한것들을 연구하고, 그것을 강의할수 있게 컨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시는데요.

나눔은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 하지 않아도 내가 그저 살아있기만해도 나눔이 된다는 것을 느끼셨고,

'살아있는 것도 나눔이다'라는 책도 발간하셨는데요.

앞으로의 계획은 대표님이 살고계시는 애월리 마을을 인문학의 성지로 만들고 싶다고 하셨어요,

자기자신을 알아가고 함께 나눔을 할수 있는 이웃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하셨어요.

나눔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전성실대표님 행보에 

김민경의 나우제주도 열심히 ... 응원합니다:)

이어지는 91번째 주자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도 바통을 이어받는 주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

전도민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