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학교에 보건교사가 제대로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부터 도교육청과 산하 8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회계감사를 실시해 67건의 시정.경고 등 행정상 조치와 9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36학급 이상 초중고교 24개 학교에선 2명 이상의 보건교사를 배치해야 하지만, 14개 학교에선 1명의 보건교사만을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각급 학교에 설치한 카메라 3034대 가운데 25%인 757대가 연결장애 등으로 인해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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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부터 도교육청과 산하 8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회계감사를 실시해 67건의 시정.경고 등 행정상 조치와 9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36학급 이상 초중고교 24개 학교에선 2명 이상의 보건교사를 배치해야 하지만, 14개 학교에선 1명의 보건교사만을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각급 학교에 설치한 카메라 3034대 가운데 25%인 757대가 연결장애 등으로 인해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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