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관제 시스템이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12억원 가량을 투입해 단속 장비 80대와 안내 전광판 등에 대한 설치를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관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전기차 충전 방해에 대한 단속과 함께 충전기 고장 민원 접수와 사전 문자 알림 등이 이뤄집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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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사업비 12억원 가량을 투입해 단속 장비 80대와 안내 전광판 등에 대한 설치를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관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전기차 충전 방해에 대한 단속과 함께 충전기 고장 민원 접수와 사전 문자 알림 등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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