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소라 축제가 플라스틱 없는 청정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우도 소라축제에서는 우도 천진항 일대에서 소라요리체험과 플로깅, 뿔소라탑쌓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일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플라스틱 제로 청정 우도 프로젝트 일환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자율정화 활동도 함께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일대에선 제29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개막해 고사리꺽기 체험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내일까지 진행됩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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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우도 소라축제에서는 우도 천진항 일대에서 소라요리체험과 플로깅, 뿔소라탑쌓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일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플라스틱 제로 청정 우도 프로젝트 일환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자율정화 활동도 함께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일대에선 제29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개막해 고사리꺽기 체험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내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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