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서 사고가 잇따라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6시쯤 차귀도 서쪽 48킬로미터 해상에서, 45톤급 어선에 폐그물이 감기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어선은 사고 10여 시간 만에 예인됐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제(5) 아침 7시 반쯤에는 차귀도 서쪽 118킬로미터 해상에서, 85톤급 어선에서 응급 환자가 발생해 신고 5시간 만에 인계됐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6시쯤 차귀도 서쪽 48킬로미터 해상에서, 45톤급 어선에 폐그물이 감기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어선은 사고 10여 시간 만에 예인됐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제(5) 아침 7시 반쯤에는 차귀도 서쪽 118킬로미터 해상에서, 85톤급 어선에서 응급 환자가 발생해 신고 5시간 만에 인계됐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