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랜 세월 가정과 사회에 기여한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 복지 유공자 등 31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습니다.
또,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노래자랑등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제주시는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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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오랜 세월 가정과 사회에 기여한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 복지 유공자 등 31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습니다.
또,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노래자랑등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제주시는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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