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도내 렌터카 업체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오는 8월 말까지 도내 112개 자동차대여업체, 총 2만 9천여 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대여 약관 준수 여부와 차량 정비 상태, 친절 서비스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조치를 내릴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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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말까지 도내 112개 자동차대여업체, 총 2만 9천여 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대여 약관 준수 여부와 차량 정비 상태, 친절 서비스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조치를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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