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주요 저류지 정비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제주시는 재해위험이 큰 41개 저류지 중 우선 16곳을 선정해 퇴적토 준설과 배수로 정비, 시설물 보강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제주시는 유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저류 용량을 확보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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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재해위험이 큰 41개 저류지 중 우선 16곳을 선정해 퇴적토 준설과 배수로 정비, 시설물 보강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제주시는 유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저류 용량을 확보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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